안녕하세요.
스마트폰에 음악파일이 있을경우, 간단히 프리앰프등에
연결하거나 카오디오의 경우 앰프입력단에 3.5미리 입력
단이 있어 3.5mm 스테레오입력이 가능할겁니다.
물론 전용 DAC가 있는 카오디오를 하시는분들은 성능
좋은 DAC가 있겠지만, 그렇지않고 핸드폰의 음질을
준 하이파이오디오의 음질로 듣고자하시는분들은
적극 추천드립니다.
오늘 꼬다리덱+3.5mm Y케이블을 연결하여 메타뮤직
프리앰프에 꼽아서 들어봤더니, 전체적인 음의 밸런스및
명확하고 선명한 음질, 다이나믹등 전체적인 음을 표현
하는것은 진공관 DAC와 크게 벗어나지않네요.
물론 섬세한 부분의 표현은 크기가 확연히 큰 전용 DAC
가 좋겠지만, 그렇다고 꼬다리덱이 전혀 말도안되게 뒤
떨어지지는 않습니다.
기존에 3.5미리 Y케이블을 사용하여 음악을 들으시는분
들은, 음질이 많이 손실된것같이 답답한 고음과 덜 나오는
저음으로 들으셨을것입니다.
이것을 하이파이수준의 음질이라고하면, 꼬다리덱으로
들으면 하이엔드수준의 음질로 업글로 비유할수있겠네요.
암튼 의외의 성능에 또한번 감탄을 하게 됩니다.
오디오시스템 1세트와 오디오를 못 사용하는 저녁이나
조용히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다고 하면...
다른것 이것저것 필요한것보다, 간단히 꼬다리덱으로
끝을 낼수 있을것같습니다.
핸드폰으로 녹음을 하야하는데, 동일 핸드폰으로 녹음과